요즘 일이 바쁜관계로 입술은 부르트고 혓바늘은 서고 피곤에 쩔어서 머릿속에 들어오지도 않는 영어회화를 들으면서 터벅터벅 늦은 귀가를 하고 있었다.
핸드폰이 울려서 번호를 보니 한국에서 온 전화인데 익숙치 않은 전화번호가 찍혀있었다. 누군가 하고 전화를 받으니 한국에서 함께 일했던 친구였다.
한국에서 처음 사회에 발을 내딛었을때 함께 고생하고 함께 술마시며 함께 밤새고 했던 친구였다.
그친구뿐만 아니라 그때 친했던 멤버들이 다 모였있었다. 그 멤버들은 종종 만나서 술마시고 하는데 오늘은 우연찮게 내생각이 났는지 핸드폰으로 국제전화까지 걸어왔다. 뒤에서 국제전화비 날아간다고 고래고래 소리치는게 들렸다~ ^^;
이번주에 한국들어가는데 그게 이심전심이 됐는지 정말로 절묘한 타이밍이었다.
안그래도 피곤하고 바쁜데다가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개인적인 진전이 없어 의기소침해 있었는데 술에 취해서 몇년전과 똑같이 지금도 이러고 산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유쾌한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빙그레 안 웃을수가 없었다.
1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한 친구들이지만 이렇게 가끔 생각날 수 있어 그래서 친구는 좋은것 같다.
그러고보니 다시 한국을 떠난지 벌써 6년이 훌쩍지나버렸다.
비록 지금 이순간 함께 술자리는 못하지만 갑자기 나도 술이 마시고 싶어져 컴퓨터앞에서 혼자 맥주를 홀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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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고 먹고살기 바빠서 신경쓸 겨를도 없다.
그런 무지가 서민을 벗어나게 할 수 없다는 말도 있지만, 일단 여기서 그 이야기는 접어두기로 하자.
2009년 5월 23일 토요일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큰 충격을 받았거나 엄청 놀랐을 일이 벌어진 날이다.
일본에 있어 피부로까지 와닿지는 않지만, 인터넷 어느곳에서나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에 충격과 슬픔에 휩싸여 있는걸 접할수 있다.
난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정치에 관심도 없고, 특별히 노무현 전대통령을 지지하던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고인의 죽음을 접하고 마음속 한구석이 휑하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다.
우리회사에 중국인 친구가 있었다.-지금은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같은 부서에서 함께 프로젝트도 한적 있고 나를 선배라면서 잘 따라주던 친구였다. 중국의 어느 시골 출신으로 일본에 2년정도 있으면서도 시골청년의 풋풋함을 지니고 있는 친구였다.
한번은 업무상 대화를 하러 그친구 자리로 가서 이야기하다가 그 친구의 컴퓨터 배경화면을 보게 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골 논두렁이 같은 곳에서 환하게 웃으며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진이 배경화면이었다.
그때가 대통령자리를 물러나고 얼마 안지났던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그가 그런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하고 있는 것에 난 깜짝놀랐고 이유를 물어봤다.
노무현 대통령이 중국에서도 꽤 유명하다고 시골에 살고 있는 그가 좋다는게 그 친구의 대답이었다. 또다른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일본말이 서투른 그가 대답한 이유이다. 내가 중국말이나 영어가 되었다면 더 자세한 이유를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과연 가족이 아닌이상 전직대통령의 사진을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사람중에도 얼마나 있을까?
이번 뉴스를 듣고 그 친구도 슬퍼하고 있겠지...
세상에는 넘어야 할 벽과 고통이 무수하게 많다. 그 벽이 높다못해 감당할 수 없는 힘으로 자신을 짓눌러 올때... 더이상 자신의 힘으로 이겨낼 수 없을때... 얼마나 힘겨웠으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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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도 안돼고 화소도 적고 별다른 기능 없지만 iPhone의 화질은 괜찮다.


어린이날때 멀리 엄마와 동생을 바라보는 큰애
보육원 가는길에 길가에 핀 꽃에 푹 빠져버린 작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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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ncer.go.kr/cms/data/faq/1203270_18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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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신경모세포종) 암 종류별 자료/ 암(癌) 정보/자료
2008/07/26 22:28
복사 http://blog.naver.com/kangouk45/60053529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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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
신경모세포종(Neuroblastoma)은 뇌종양을 제외하면 소아에서 가장 흔한 고형종양이다. 90%의 환자가 5세 이하에서 발생하며 영아기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하다. 우리나라에는 연간 100-120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약 10%의 환자는 출생 후 3개월 이내에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출생 시 종양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경모세포종은 교감신경계의 신경절이나 부신에 존재하는 신경모세포에서 악성 종양이 발생한 것이다. 약 80%의 환자가 복강 내에서 발병하며 15-20%의 환자가 흉부 종격동에서 발생한다. 아무 증상 없이 우연히 배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가슴 X-선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때로는 골통, 발열, 빈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2. 진단적 검사
신경모세포종이 의심되면 크게 세 종류의 검사들을 시행한다. 첫째, 확진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조직검사의 방법은 수술로 종양 조직의 일부를 얻거나 침생검을 이용하는데 최근에는 가능한 경우 침생검을 시행한다.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 완전절제가 가능한 경우에는 처음부터 완전 절제를 시도한다. 둘째, 종양이 퍼진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골수검사, 뼈 동위원소검사, MIBG 스캔, 전이가 의심되는 곳의 CT나 MRI 등을 시행한다. 셋째, 종양의 예후에 영향을 주는 생물학적 인자들을 검사한다. N-myc 유전자의 증폭여부, 염색체 이상의 존재여부, 혈청 Ferritin치, 혈청 NSE치 등이다.
3. 병기
1기 종양이 처음 발생한 곳에서 퍼지지 않아 수술로 완전히 떼어낸 경우
2A기 종양이 처음 발생한 곳에서 퍼지지는 않았으나 수술로 완전히 떼어내지 못 한 경우
2B기 2A와 같으나 같은 쪽(오른쪽 혹은 왼쪽)의 림프절까지 퍼진 경우
3기
한쪽에서 발생한 종양이 중앙선을 넘어 모두 떼어 낼 수 없을 때, 혹은 반대쪽 림프절까지 퍼진 경우
4기 멀리 떨어진 림프절, 뼈, 골수, 간 등에 전이된 경우
4S기 나이가 1세 미만으로, 1기, 2A기, 2B기에 속하면서, 간, 피부, 골수 까지만 전이가 있는 경우
4. 예후 및 치료
신경모세포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여러 진단 시 소견들이 있다. 진단 시 나이가 1세 이하이면 예후가 양호하고, 병기가 1, 2기면 매우 양호하며 3기는 대체로 양호하며 종양이 퍼진 경우인 4기는 불량하다. N-myc 종양유전자가 증폭된 경우는 예후가 불량하다. 병리 조직형도 예후에 중요하다. 종양세포에서 1번 염색체 단완이 결실되었거나 염색체의 수가 46개 미만인 경우도 예후가 불량하다.
이러한 여러 예후 인자의 존재 여부에 따라 치료에 대한 반응도 다르고 예후도 다르다. 따라서 이러한 예후인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저위험군, 중간위험군, 고위험군으로 환자를 분류한다. 저위험군의 경우 수술만 시행하거나 수술 후 약간의 보조적 화학요법만 시행해도 90% 이상 완치된다. 중간위험군의 경우 수술, 화학요법, 필요 시 국소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면 70-80%에서 완치된다. 고위험군의 경우 통상적인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로는 완치율이 10-20%로 대단히 불량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치료지침이다. 고용량 화학요법을 1회 시행하는 것보다 2-3회 시행하는 것이 치료성적이 더 우수하며 최근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성적은 47-62%로서 이전보다 한층 향상된 성적이 보고된다.
삼성의료원에서는 2007년, 지난 10년간 고위험군 환자에서 2회의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을 시행한 성적을 보고한 바 있는데 완치율이 62%로서 이것은 지금까지 국제 학술지(Bone Marrow Transplantation)에 보고된 고위험군 신경모세포종 치료성적 중 가장 높은 것이다.
5. 치료기간
저위험군의 경우 수술만 시행하거나 수술 후 3~6차의 보조적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며 총 3~6개월 정도 걸린다. 중간위험군의 경우에는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을 받는데, 일반적으로 1년 정도 걸리며, 3주~4주의 간격으로 6일 정도씩 입원하여 항암치료 받고, 퇴원 후 약 1주일 정도는 외래진료를 받는 과정이 반복된다. 또한 고위험군의 경우 수술과 9차의 항암화학요법(3주~4주의 간격으로 6일 정도씩 입원하여 항암치료)에 고용량 항암화학요법 및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을 주로 2회 받게 되는데, 총 1년 여의 치료 기간이 소요된다. 면역요법과 분화요법, 방사선 치료, 핵의학 치료는 환아 상태에 따라 추가로 선택될 수 있다.
6. 치료 후 관리
예전 10~20%에 불과하던 고위험군의 완치율이 60%를 넘는 등 신경모세포종 환아의 치료 성적은 날로 향상되는 만큼, 생존자의 치료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대두 되고 있다. 최근 급격히 향상된 완치율로 소아암 생존자가 늘어나고 있으나, 우리나라 여건에서의 소아암 생존자에 대한 연구와 장기 문제에 대한 사회 지원 시스템이 아직은 미흡한 상황이다. 다행히 소아암 생존자를 위한 의료, 사회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 의료계와 사회 각 부분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환아 가족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기이다. 치료 후에는 재발 가능성에 대한 추적, 방사선 치료 및 화학요법 후 동반 될 수 있는 장기적인 독성 가능성, 2차암 발생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 외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어린이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모니터링하며 후기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여 적시에 중재하기 위해 소아암 생존자에 대한 장기적 측면의 이해를 갖고, 의료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간 팀 협진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한 생활 방식을 지도하고, 병원학교 등을 통해 환아에 맞는 지속적인 학습을 격려하며, 신경모세포종 의학 강좌로 치료 후 관리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또한 소아암 부모모임의 자조그룹을 통한 정보와 긍정적 유대감으로 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등 치료 종결 후 환아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참사랑회 • 삼성의료원 소아암부모 자조모임
• http://cafe.daum.net/charmlove
신이모
(신경모세포종을 이기는 모임) • 삼성의료원 신경모세포종 환아 부모 자조 모임
• http://cafe.daum.net/littleconqueror
4기 신경모세포종 고위험 환아(5세이상, 다기관 전이, N-myc 증폭 양성)의 진단시 자료와 2회의 자가조혈모세포이식의 치료 종결 후 사진, 2005년 4월 2차 자가조혈모세포이식 후 무질병 생존 중 1세이상, 4기 신경모세포종 고위험군 환자에서 2회의 고용량 화학요법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삼성의료원, 10년간 시행 성적 보고, 2007년 Bone Marrow Transplantation 학술지에 보고)
[출처] 소아암(신경모세포종)|작성자 희망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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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한다고 이리저리 아픈 주사맞고 얼마나 아팠을까...
큰수술 받느라고 얼마나 아팠을까...
그리고...
이제부터 또 힘겨운 치료받느라고 얼마나 아플까...
친구들 뛰어놀때... 뛰어 놀지 못하고... 맛있는거 먹을때... 먹지 못하고... 아픔에 엉엉울고 있을텐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게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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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는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다른 곳으로 전이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암세포가 침투한 것으로 의심이 되는 림프절과 모세혈관을 추가로 수술을 해서 제거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방사선치료나 항암제로 추가적인 치료를 하지 않기 위해서인 것으로 짐작됩니다.
- 우선 설탕, 흰소금, 흰밀가루, 녹말식품을 피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은 암세포를 번창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전이가 염려되면 지금이라도 전이를 방지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미국에는 전이를 방지하는 건강식품이 개발되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모세혈관을 제거한 경우 우리 몸이 꼭 필요하다면 다시 혈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위장을 상당 부분 잘라내었으니 음식을 소화하는 데 문제가 있고 따라서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암환자는 비타민과 영양분이 많은 보약 같은 음식을 먹으면 암세포의 번식속도가 2배나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세포를 보호하면서 암세포에 타격을 가할 수(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 포괄적인 식이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 위절제수술 후에는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약 7-10%가 수술 후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합병증
- 출혈
- 혈전
- 주변조직이나 장기가 손상을 입음
- 염증
- 소화액이 복부로 유출됨
- 영양결핍
- 음식을 조금밖에 먹을 수가 없게 됨
- 악성빈혈 (비타민 B를 소화 흡수할 수 없게 되어 야기됨)
- 음식이 소장으로 너무 빨리 유입되어 발한,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설사가 생김
* 수술 후 회복이 되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합니다.
*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당연히 피해야 합니다. 그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 우선 설탕, 흰소금, 흰밀가루, 녹말식품을 피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은 암세포를 번창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 전이가 염려되면 지금이라도 전이를 방지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미국에는 전이를 방지하는 건강식품이 개발되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모세혈관을 제거한 경우 우리 몸이 꼭 필요하다면 다시 혈관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위장을 상당 부분 잘라내었으니 음식을 소화하는 데 문제가 있고 따라서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암환자는 비타민과 영양분이 많은 보약 같은 음식을 먹으면 암세포의 번식속도가 2배나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세포를 보호하면서 암세포에 타격을 가할 수(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있는 포괄적인 식이요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 위절제수술 후에는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약 7-10%가 수술 후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합병증
- 출혈
- 혈전
- 주변조직이나 장기가 손상을 입음
- 염증
- 소화액이 복부로 유출됨
- 영양결핍
- 음식을 조금밖에 먹을 수가 없게 됨
- 악성빈혈 (비타민 B를 소화 흡수할 수 없게 되어 야기됨)
- 음식이 소장으로 너무 빨리 유입되어 발한,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설사가 생김
* 수술 후 회복이 되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어야 합니다.
*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당연히 피해야 합니다. 그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출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901&eid=8j8jmE32PZORUdQMKUEYFwJqHo7cMlcV&qb=7ZiI6rSAIOyghOydtA==&enc=utf8&pid=flPeIwoi5TlssuhPxE4sss--338959&sid=SgeRv8NcB0oAACQjA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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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자.. 참자... 화내면 지는거다...
하지만 가끔은 갈궈줘야 정신을 차리는 사람들은 어찌할꼬...
군대에서도 후임병들에게 천사소리 들었었는데 사회나와서 이렇게 갈궈줘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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